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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로 잇몸병이 예방된다 ?
치아사랑  2009-06-15 22:01:25, 조회 : 24,409, 추천 : 16399

치아의 아랫부분(치경부)을 감싸고 있는 잇몸은
치아경계면에 고랑(홈)을 지닌 형태로 치아를 감싸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랑을 치은열구라고 하는데
이곳에 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치은열구의 틈이 0,5mm 미만이기 때문에
구조상 칫솔모가 전혀 닿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열심히 칫솔질을 하더라도
치은열구의 세균은 전혀 제거되지 않습니다.
칫솔질이 음식찌꺼기를 제거하는 효과는 있지만
치은 열구의 세균제거에는 아무런  효과는 없습니다.

잇몸병이 있다면 칫솔질은 오히려 손해입니다.
잇몸병이 발생하면 면역반응으로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겨서
작은 자극에도 잇몸조직(접합상피)이 찢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 칫솔질을 하면 붓는 잇몸이 찢어져 피가 나옵니다.
잇몸(접합상피)이 찢어지면
구강세균의 공격에 잇몸조직은 더욱  취약해집니다.

잇몸병이 있다면 1~2일 정도  칫솔질을 멈추고
잇몸마사지를 통해 해당 부위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잇몸을 손상시키지 않고 잇몸병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치약보다는 소금물을

치아건강을 위해서 칫솔에 치약을 듬뿍 발려서 사용하지만
치약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구강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치아표면의 치태(프라그)를 제거하는 연마제는 치아의 법랑질도 함께 손상시킵니다.
매끈해야 할 치아표면이 연마제에 의해 거칠어지고 울퉁불퉁해지면
음식찌꺼기와 치태(프라그)는 치아표면에 더욱 더 쉽게 달라붙게 됩니다.
칫솔질에 나타나는 거품은 비누와 세제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인데
이 성분은 잇몸, 혀 등 구강점막의 세포막(지방성분)을 공격하기에
치약을 자주 사용할수록 구강점막은 입안은 건조해지게 됩니다.
칫솔질 때 느끼는 상쾌함 또한 알고 보면 향미제에 의한 것입니다.

치약의 쓴맛을 감추기 위한 사카린 등 감미제
칫솔질의 상쾌함을 위한 스피아 민트 등 향미제
산뜻한 치약색깔을 위해 들어가는 타르 색소
1~2년 두어도 썩지 않게 만드는 파라벤 등 방부제
구강내의 항균력을 높여준다는  트리크로산 등

인체에 좋지 않은 화학물질들로 이루어진 치약보다는
인체에 해가 없고 살균력도 뛰어난 소금물은 훌륭한 치약대용물입니다.
소금물이 귀찮다면 침(타액)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침(타액)에 들어 있는 각종 효소와 면역성분을 생각하면
침(타액)을 이용한 칫솔질은  효과는 뛰어나고 부작용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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